사진 : 2PM의 'I'll be back'을 재현 중인 '터치'의 준용 / 터치 트위터 제공
7인조 신인 그룹 ‘터치’의 메인보컬 준용이 2PM의 신곡 ‘아윌 비 백(I’ll be back)’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현했다.
준용은 4일(오늘) ‘터치’의 공식 트위터를 통해 2PM의 ‘아윌 비 백(I’ll be back)’을 부르며 깜찍한 안무를 선보인 모습을 담은 10초 분량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을 접한 팬들은 “준용인 너무 웃기다ㅋㅋ”, “깃털 달린 의상이 너무 마음에 든다”, “이 영상은 뭔가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준용이 속한 그룹 ‘터치’는 7인조 남자 아이돌 그룹으로 유명 작곡가 ‘용감한형제’가 만든 데뷔곡 ‘난’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터치는 4일(오늘)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KBS2 ‘뮤직뱅크’ 등 각종 음악프로그램을 통해 타이틀곡 ‘난’의 화려한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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