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leedaedeok@jp.chosun.com
배우 이유리가 6일 오후 6시 서울 서초구 양재동 EL타워에서 기독교 모임에서 만나 4년간 사랑을 키워 온 예비신랑과 웨딩마치를 울린다.
신부 이유리가 결혼식에 앞서 오후 5시 열린 인터뷰 타임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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