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아이더 제공
장혁, 천정명, 유인영이 스타일리쉬하면서도 역동적인 모습이 담긴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세 사람은 클라이밍 전문가의 포스부터 따뜻한 연인의 모습까지, 다양한 컨셉의 화보를 선보였다.
또, 블랙 색상의 클라이밍 의류와 다운재킷, 밝고 경쾌한 느낌의 초경량 슬림다운재킷 등 다양한 아웃도어를 멋스럽게 소화해내며 역동적인 클라이밍 포즈는 물론, 내추럴하면서도 따뜻한 면모까지 발휘하는 등 의상 컨셉마다 탁월한 표정과 포즈를 선보이며 눈길을 끌고 있다.
<아이더> 관계자는 “<아이더>는 기능성이 뛰어나면서도 스타일리쉬한 디자인으로 누구에게나 세련된 아웃도어 스타일을 연출해주고 있다. 장혁과 천정명, 유인영씨 모두 이러한 <아이더> 브랜드 컨셉을 너무나 매우 잘 표현해주어서 100% 이상 만족하고 있다”며, “이미 소비자들로부터 ‘아이더 프렌즈’에 대한 호응도가 높고, 모델과 <아이더> 이미지가 아주 잘 맞아서 완성도 높은 TVCF와 화보가 완성됨에 따라 올 하반기에 좋은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장혁은 <아이더> TV CF를 통해 197m의 해벽을 등반, 넘치는 남성미와 뛰어난 운동실력을 발휘하고 있으며 천정명은 한재석 이연두와 한솥밥을 먹게 되었고, 유인영은 영화 ‘바다 위의 피아노’ 촬영에 매진하고 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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