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혜림 트위터

월드파워 원더걸스 멤버 혜림이 색다른 모습의 사진 4장을 공개했다.

12일(오늘) 혜림은 자신의 트위터에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재킷을 입고 사과를 먹는 포즈를 취하며 상큼발랄한 모습을 선보였다. 이 사진 외에도 쇼에서 심심하다며 살짝 인상을 찌푸린 사진은 익살스런 모습의 혜림을 엿볼 수 있다.

혜림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Niagara 폭포에 갔었는데 너무 아름다웠다. 우리 모두 놀랐다! 곧 사진을 올리겠다”고 남긴 후 얼마 지나지 않아 경이로운 풍경의 Niagara 폭포 사진 2장을 게재했다.

한편, 원더걸스는 이병헌, 2PM과 함께 서울을 홍보하는 TV광고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으며 이 광고는 중국과 일본에서 각각 지난 28일, 4일 현지에서 첫 방영됐으며, 동남아와 구미주는 이달 중 또는 다음달 초에 방영될 예정이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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