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leedaedeok@jp.chsun.com

배우 구혜선이 25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 시구자로 나섰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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