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정유미, ‘동안 박중훈 선배, 부담스럽지 않아’
기사입력 : 2010.05.13 오후 6:04
사진 : 포토그래퍼 이제성 민트스튜디오 mintst@mintstudio.com

사진 : 포토그래퍼 이제성 민트스튜디오 mintst@mintstudio.com


취업준비생과 삼류깡패가 만나 로맨스를 꿈꾸다?


영화 <내 깡패 같은 애인>(감독 : 김광식)의 정유미가 17살 차 연상男 박중훈과 한 작품에서 만났다.


“영화 다 찍고 나니 선배님의 나이를 알게 됐어요. 촬영할 때에는 외모도 워낙 동안이시고, 평소젊게 사시는 편이라 부담 같은 건 느끼지 못했어요.”


색다른 스타이야기 더스타(www.the-star.co.kr)에서는 13일 ‘배우 정유미’의 솔직 담백한 HD인터뷰를 전격 공개한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영화배우정유미 , 한국영화 , 내깡패같은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