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스타제국 제공

지난 11일 새벽 ZE:A(제국의아이들) 리더 문준영이 심한 고통을 호소, 응급실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았다. 그 후 본인의 강한 의지로 스케줄을 소화하려고 이동하던 중 다시 오한과 심한 열이 나는 등 상태가 다시 악화되어 응급실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은 후 휴식 중이다.

소속사는 “많은 스케줄을 소화해야 하는 상황에서 몸에 무리가 간듯하다. 연속적인 방송스케줄과 앞으로 있을 드림콘서트 연습에 열정을 쏟다 보니 몸살이 심하게 난 듯하다”라고 말했다.

또한 “금일 CF 촬영이 예정되어 있어 어쩔 수 없이 움직여야 되는 상황에 몸의 상태가 더 심해지지 않을지 걱정이다”라고 전했다.

현재 ZE:A(제국의아이들)은 <하루종일>로 음악방송과 각종 예능에서 활약하고 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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