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시윤 동호 슬옹 천둥, '우리가 바로 2010년 연예계 핫가이!'
기사입력 : 2010.02.22 오전 10:42
사진 : 윤시윤 / 엘르 제공

사진 : 윤시윤 / 엘르 제공


2010년 연예계를 주름잡을 뜨거운 남자 7인이 한 자리에 모였다.


‘지붕뚫고 하이킥’의 완소남 윤시윤,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의 터프가이 김수현, 2AM의 머슬맨 슬옹, 유키스의 귀염둥이 막내 동호, 시크돌 엠블랙의 천둥, ZE:A의 리더 문준영, ‘노다메 칸타빌레’의 치아키 선배 타마키 히로시까지 패션매거진 ‘엘르걸’의 창간 7주년을 맞이해 특별화보 촬영에 임한 7인의 대표 핫가이들은 저마다의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이번 엘르의 창간 7주년 특별 화보와 인터뷰는 ‘엘르걸’ 3월호와 패션피플들의 사이버 놀이터 '엘르엣진'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엠블랙 천둥

사진 : 엠블랙 천둥

2AM 슬옹

2AM 슬옹

사진 : 유키스 동호

사진 : 유키스 동호

사진 : 김수현

사진 : 김수현

사진 : 제국의아이들 문준영

사진 : 제국의아이들 문준영

사진 : 타마키 히로시

사진 : 타마키 히로시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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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윤시윤 , 천둥 , 슬옹 , 김수현 , 화보 , 엘르엣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