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태풍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전세홍이 화보를 통해 황금 비율 몸매를 자랑했다.
전세홍은 골프 전문 잡지 ‘럭셔리골프(LUXURYGOLF)’ 11월호에서 매력넘치는 몸매를 과시했다.
170cm, 48kg의 늘씬한 몸매를 가진 전세홍은 우아하면서도 섹시한 뽐냈는데 화보 촬영 관계자는 “전세홍은 황금비율 5:3:2의 몸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5:3:2는 키와 다리 길이의 비율, 그리고 다리와 종아리의 두께 등의 비율을 일컫는다. 일명 ‘꿀벅지’라 불리는 여자 연예인들의 각선미 비밀이 바로 5:3:2 비율에 숨어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
소속사 태풍엔터테인먼트는 “전세홍은 요즘 드라마, 시트콤, 예능으로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전세홍이 최근 연극에도 도전하고 있어 건강을 해칠까 걱정된다”며 “하지만 황금비율 몸매라는 칭찬을 듣고 본인도 기뻐했다”고 귀띔했다.
최근 각종 시상식에서도 명품몸매를 선보여 각 포털 사이트 검색순위를 뜨겁게 달궜던 전세홍은 최근 드라마 ‘위기일발 풍년빌라’에서 태촌(백윤식 분)에게 적극적으로 대시하는 유라 역을 맡아 열연중이며, tvN ‘롤러코스터’에서는 ‘여자가 화났다’코너에 출연하며 “짜증나”라는 유행어로 맹활약 중이다.
[HD동영상] 부천판타스틱영화제의 전세홍, '속 다비치는 섹시한 시스루 패션!'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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