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영화 <집행자>의 배우 '윤계상' / 더스타 thestar@chosun.com
사형제도를 소재로 한 영화 <집행자>가 제 14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되 '배우 윤계상'이 부산을 찾았다.
(사진) 더스타와의 인터뷰 직후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는 윤계상.
기존 <데드맨 워킹>과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등 사형수 중심의 영화와는 달리, 법의 집행자인 교도관의 현실적 시선으로 객관적으로 재조명해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잇는 영화 <집행자>에서 윤계상은 연기파 배우 조재현과 함께 극중 교도관으로 호흡을 맞춘다.
색다른 스타이야기 더스타(www.the-star.co.kr)에서는 배우 윤계상의 솔직 담백한 HD인터뷰를 영화제 기간 중 공개할 예정이며, 오는 16일과 17일 양일간 케이블 채널 <비즈니스앤>을 통해 방송된다.
(장소협찬=부산 해운대 동성모터스 MINI 카페)
<더스타 14th PIFF 특집>은 올바른 셀프 클리닉 '싸이닉'(SCINIC)과 함께 합니다.
글 박지현 더스타 사진기자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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