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세바퀴 캡쳐
소속사와의 계약효력정지 소송으로 분쟁중인 동방신기의 영웅재중이 8일 MBC 세바퀴에 목소리만 출연했다.
이날 방송된 세바퀴의 '다짜고짜 스피드 퀴즈'코너에서 M(이민우)이 일본에 있던 영웅재중에게 전화를 걸어 통화가 이루어지면서 방송을 타게 된 것.
그러나 해당 방송은 소송이 있기 전인 지난 달 23일에 녹화된 것이어서, 동방신기의 팬들에게는 안타까움만 더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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