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삼청동 소재 카페 고센(goshen)에서는 색다른 스타이야기 '더스타'가 주관한 '배수빈의 8월 스타데이트'가 열렸다.

이날 더스타 사이트 이벤트를 통해 5명의 팬들을 사전 선발, 배수빈과 함께 식사를 하며 즐거운 데이트 시간을 가진 것.

배수빈은 최근 드라마 <찬란한 유산>을 통해 엄친아 '박준세'역으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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