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인터뷰] 비투비, 추억의 게임 ‘당연하지’..멤버들을 녹다운시킨 예능킹은?
기사입력 : 2012.09.28 오후 12:01
사진 : 더스타 현성준 기자, star@chosun.com

사진 : 더스타 현성준 기자, star@chosun.com


90년대 레트로 음악을 표방하는 비투비의 추억의 게임! 90년대를 풍미했던 인기 예능프로그램 <엑스맨>의 화제의 코너 ‘당연하지’를 재연하며 보는 이들에게 추억과 재미를 제공하는 비투비의 버라이어티 인터뷰!


진행방법


리더 서은광과 막내 육성재를 필두로 한 두 팀이 한 명씩 뽑아 맞대결을 진행한다. 3판 2선승제로 공격권을 먼저 획득한 사람이 폭로와 함께 질문을 하면 상대편 선수가 ‘당연하지’를 외친 뒤 바로 공격해야 한다. 만약 ‘당연하지’를 못 외치거나 말문이 막히면 상대가 승리.


훈훈한 팀워크를 위해 ‘당연하지’ 게임 이후 롤링페이퍼를 하며 서로에 대한 마음을 표현하는 시간을 갖는다.


서 팀 : 서은광(주장), 이창섭, 임현식
육 팀 : 육성재(주장), 프니엘, 정일훈



글 영상 조명현 기자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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