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스타박스] '보이스' 백성현, 슈퍼주니어 예성에 이른 아침 전화한 사연?
기사입력 : 2017.03.22 오전 11:03
더스타박스 백성현 / 사진:더스타DB

더스타박스 백성현 / 사진:더스타DB


배우 백성현이 '더스타박스'를 통해 개인기부터 명연기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백성현은 초록, 분홍, 보라 3가지 색상의 카드 중 하나를 뽑아 그 안에 적힌 미션을 수행하는 형식의 버라이어티 영상인터뷰 <더스타박스>를 통해 OCN 드라마 '보이스'의 명장면 연기하기, 다짜고짜 전화하기, 국민 프로듀서에게 뽑히기 위한 나만의 매력 어필하기에 도전했다.


첫 번째 미션(초록)은 '보이스'의 112센터장 강권주, 사이코패스 모태구, 납치가해자 황경일의 명장면에 도전하기였다. 백성현이 도전하게 된 캐릭터는 무엇일까.


두 번째 미션은 '다짜고짜 전화하기' 미션이다. 백성현의 진땀을 빼게 한 이 미션에서 백성현이 들어야 했던 말은 무엇이었을지, 또 누구에게 전화 통화를 시도했는지는 '더스타박스-백성현 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마지막 미션은 국민 프로듀서에게 pick되기 위한 매력어필 코너로, 무진혁 형사(장혁)와 함께 하려던 TJ 랩 무대 재현, 함께 열연했던 골든타임팀원 오현호 역의 예성이 속해 있는 그룹 슈퍼주니어 노래 부르기, 뮤지컬 한소절 부르기 등이 준비된 가운데 백성현이 수행한 미션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더스타박스'는 더스타 홈페이지와 더스타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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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장은경 기자 / eunkyung@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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