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포토그래퍼 이제성 / 민트스튜디오 mintstudio.com

엑소플래닛(EXOPLANET : 태양계 외행성)에서 온 미지의 스타 EXO-K 막내 세훈은 ‘뿌잉뿌잉’ 등 깜찍한 애교로 많은 누나 팬들을 확보하고 있다. 말투에서 막내다운 사랑스러움이 뚝뚝 떨어져 보호본능을 일으키기도 한다.

KEY WORD │ 흰둥이

세훈의 새하얀 피부와 사랑스러운 눈웃음이 마치 강아지를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애칭. 카메라를 가리지 않고 어떤 사진에서나 빛을 발하는 포토제닉인 세훈의 모습은 유독 귀여운 강아지를 연상케 한다.

본 기사 하단에 댓글을 남기면 EXO-K의 친필사인 즉석포토(6명)와 <MAMA> 미니포스터(6명)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기간은 오는 11일부터 17일까지, 발표는 18일.(더스타 이벤트 게시판 참고)

글 영상 조명현 기자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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