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인터뷰] 틴탑 리키, "막내라 언제 어디서든 예쁨 듬뿍!"
기사입력 : 2011.02.01 오후 3:02
사진 : 포토그래퍼 이제성 민트스튜디오 mintst@mintstudio.com

사진 : 포토그래퍼 이제성 민트스튜디오 mintst@mintstudio.com


집에서도 막내, 팀 내에서도 막내인 틴탑(TEEN TOP)의 천상막내 리키(Ricky).


“영화감상을 좋아하는 리키 씨, 최근에 본 영화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영화는 뭔가요? 주로 어떤 장르의 영화를 좋아하는지...”


“최근 <트론: 새로운 시작>이라는 영화를 가족들이랑 봤어요. 1주일에 한 번씩 집에 가면 영화를 많이 보는데요, 그때 가족들이랑 같이 봤어요. 좋아하는 장르는 SF나 액션 영화고요”


“최연소 아이돌 그룹의 막내로서 좋은 점과 나쁜점은 무엇인가요?”


“좋은 점은 어디서나 예쁨을 받는 다는 점이고요, 나쁜 점은 제가 어리다보니 너무 아기 취급 하실 때가 있는 것 같아요”


“가수는 목관리가 생명인데 리키 군은 어떻게 관리하고 있나요?”


“제가 가수잖아요. 그래서 목관리는 엄마가 많이 챙겨주세요. 가수는 목에 배즙이 제일 좋다고 해서 엄마가 숙소에 배즙을 한 박스나 팍! 갖다 놨거든요. 시간 날 때마다 배즙을 많이 먹어요”


 


본 기사 하단에 인터뷰를 본 소감을 댓글을 통해 남기면 총 10명을 추첨. 새 앨범 <TRANSFORM> 재킷 사진이 담긴 멤버들의 싸인 브로마이드 10매를 증정하는 기사 댓글 이벤트를 오는 2월 9일까지 진행한다. 발표는 오는 2월 11일 더스타 이벤트 공지게시판 참조.



글 글 : 장은경 / eunkyung@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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