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20주년' 보아, '소녀에서 숙녀로' 독보적 매력 뽐내는 스타일
기사입력 : 2020.08.25 오전 11:50


2000년 14세의 나이로 1집 'ID; Peace B'를 발매하며 데뷔, 올해 20주년을 맞이하게 된 보아는 무대위에서 항상 화려한 의상으로 카리스마가 넘치는 존재감을 드러낸다.



예전에 그녀는 공식석상에서 올블랙 의상이나, 화려한 컬러가 들어간 스타일과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강렬한 카리스마를 보여줬다면 최근에는 미니 원피스와 롱 웨이브 헤어로 여성스러움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18년 뷰티 브랜드 '비브라스' 행사장에 참석한 보아는 섹시한 블랙 시스루 원피스로 여신미모를 뽐내기도 했다.


최근 '보이스 코리아 2020'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보아는 퍼프소매가 인상적인 화려한 핑크빛 미니 원피스로 성숙미를 보여줬다. 또 지난 17년 진행된 한 행사장에서 보아는 베이지 컬러의 레이스 원피스에 깜찍한 올림머리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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