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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세' 신지, "2세 진지하게 고민 중"…김종민 현실 조언 (귀한가족)
‘남의 집 귀한 가족’에서 신지가 김종민·빽가를 초대해 애정을 가득 담은 식사를 직접 준비하며 고마운 마음을 표현한다.
21일(오늘) 방송되는 MBN ‘남의 집 귀한 가족’ 8회에서는 신지‧문원 부부가 김종민‧빽가를 초대해 진심을 나누는 특별한 하루가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신지가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 위해 김종민·빽가를 캠핑장으로 초대한다. 신지는 평소와 다르게 오전부터 바쁘게 움직이며 식사를 준비한다. 다름 아닌, 가장 소중한 코요태 멤버 김종민과 빽가를 초대했기 때문. 이를 지켜본 문원은 “‘이런 면도 있었구나’하고 다시 보게 됐다”라고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현장에 도착한 김종민과 빽가 또한 신지가 직접 준비한 음식을 보며 “신지가 이런 걸 할 애가 아닌데”라는 반응을 보이며 시작부터 ‘찐남매’ 케미를 보여준다.
식사를 시작한 네 사람은 결혼식 비하인드를 풀어놓는다. 김종민과 빽가는 당초 성시경의 ‘두 사람’을 축가로 준비했었지만, 결혼식 당일 예기치 못한 이슈가 생겨 결국 ‘넌 감동이었어’를 부르게 된 반전 사연을 최초로 공개한다.
이어 빽가는 신지의 결혼식에서 눈물을 흘렸던 순간에 대해 “오래 봐온 친구가 결혼해서 흘린 좋은 의미의 눈물이었다”라고 회상하는 것도 잠시, 곧바로 “얘를 누가 데려가나 했었다”라고 밝히며 현실 ‘코남매’의 거침없는 입담을 보여준다.
이러한 ‘코남매’ 모습을 문원이 흐뭇한 듯 바라보자 빽가는 유튜브에서 화제가 됐던 ‘표정 논란’을 직접 언급하며 “형이 너를 엄청 사랑스럽게 보고 있어”라고 해명해 또 한 번 웃음을 안길 예정이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두 사람의 현실적인 미래 계획도 베일을 벗는다. 아이 계획을 묻는 김종민의 질문에 신지·문원 부부는 최근 2세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 중이라며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는가 하면, 먼저 유부남이 된 김종민의 현실 조언까지 더해져 눈길을 끌 예정이다.
이처럼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문원은 직접 준비한 손편지를 꺼내 들며 김종민과 빽가를 향한 고마움을 표현한다. 예상치 못한 선물에 두 사람은 물론 스튜디오까지 뭉클함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신지는 “가족 같은 게 아니라 진짜 가족”이라며 오랜 시간을 함께한 코요태를 향한 애정을 전한다. 웃음과 감동이 오간 네 사람의 특별한 만남이 시청자들에게 어떤 울림을 선사할지 기대를 모은다.
이와 함께 신지 가족의 이야기를 비롯해 고준희, 전민기 가족의 다양한 에피소드가 8회차 여정을 의미 있게 마무리한다. 각기 다른 가족들이 전할 마지막 이야기와 따뜻한 여운이 어떤 감동을 선사할지 관심이 쏠린다.
신지‧문원 부부와 코요태가 함께 써 내려간 특별한 이야기는 21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MBN ‘남의 집 귀한 가족’ 8회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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