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이 극세사 몸매를 드러냈다. 

사진: 고현정 인스타그램


지난 15일 고현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날 서울 강남구에서 진행된 펜디(FENDI)의 마리아 그라치아 키우리 데뷔 컬렉션 론칭 이벤트에 참석한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고현정은 블랙 색상의 재킷과 롱스커트를 매치해 우아한 비주얼을 완성한 모습이다. 특히 살짝 드러난 발목에 그의 마른 몸매를 짐작할 수 있다.

고현정은 앞서 강민경이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2020년 응급수술 후에도 여전히 건강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으며, 지난 2024년에도 스트레스를 크게 받아 쓰러졌다는 사실을 고백했다.

특히 고현정은 "사람들이 내가 다이어트를 심하게 한다고 생각하는데 절대 아니다. 젊었을 때도 안 했던 다이어트를 건강이 안 좋은 지금 하겠느냐"라며 "김밥을 정말 좋아하는데, 두 세 알만 먹어도 무슨 일이 생길까 봐 무섭다. 먹어서 배 아픈게 너무 싫다"라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한편, 고현정은 변영주 감독의 신작 '당신의 과녁'에 캐스팅됐다고 알려졌다. '당신의 과녁'은 17년간 살인범이라는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혔다가 풀려난 한 인물이 진실을 쫓으며 복수를 펼치는 과정을 그린 복수 스릴러 영화로 고현정은 배우 박정민과 함께 호흡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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