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가 속초로 가족 여행을 떠난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 손담비 인스타그램


4일 손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시간 운전해서 속초 도착. 좋은데 너무 힘들다. 역시 마지막은 기절 엔딩"이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는 화이트 크롭 슬리브리스에 와이드 데님 팬츠를 매치한 편안한 스타일링으로 해변 산책을 즐기고 있다. 볼캡을 뒤로 쓴 채 안경을 착용한 내추럴한 모습에도 환한 미소와 밝은 에너지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크롭톱 사이로 드러난 잘록한 허리와 군살 없는 실루엣이 눈길을 끌었다. 양팔을 활짝 벌리고 바닷바람을 만끽하는 모습에서는 특유의 자유롭고 긍정적인 매력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지난해 4월 11일 첫딸 해이 양을 품에 안은 손담비는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64kg에서 시작해서 지금은 47kg다"고 출산 후 체중 감량에 성공한 사실을 밝히기도 했다. 이후 꾸준히 자기 관리 중인 모습을 공개하고 있다.


한편, 손담비는 2022년 5월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출신 이규혁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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