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MBC '무한도전'에서 함께했던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의 모습이 반가움을 더한다.

사진 : 정준하 인스타그램


2일 정준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갑고 반갑고 또 반가운 우리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준하, 박명수, 정형돈이 나란히 자리해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는 유튜브채널 '하와수'에 출연한 정형돈의 모습이다. 정형돈은 박명수, 정준하와 함께 만나 '무한도전' 하차 당시를 언급했다. 정형돈은 하차 후 '무한도전'을 보지 않았다고 이야기하며 "처음에 관두고 거의 6개월은 제정신이 아니었다"라고 전화번호도 바꾸고 호주로 여행을 떠났음을 밝혔다.


그러면서도 정형돈은 '무한도전'에 대해 "내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지만 빛나고 아름다웠던 부분"이라고 표현하며 애틋한 마음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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