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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이, ♥박성광과 이혼설 불거진 의미심장 게시글 해명 "마무리 예쁘게 했는데"
이솔이가 의미심장 게시글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달 30일 이솔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은 이솔이가 차량 운전을 하는 모습이 담긴 가운데, 그의 생각을 담은 멘트들이 게재됐다.
그는 "내 나이 서른 아홉 지우고 싶은 과거가 있어요"라며 "가치관이 다른 사람을 만나 밤새 서로를 설득하려 했던 시간이었어요. 내 감정을 상대 마음 속에 억지로 밀어 넣으려 했던 날들이죠"라며 자신을 반성하는 모습을 전했다.
이러한 태도가 지독한 오만이었다며 이솔이는 "인간의 복잡한 감정을 대신할 수 있는 단어는 지극히 일부분인데, 타인이 전부 이해해 주기를 바랐다"라며 "소통이 원활한 관계는 참 소중하다. 그 관계 사이에는 굳이 감정 스펙트럼을 설명하지 않아도 삶을 대하는 태도나 속도가 비슷해서 생기는 이해가 존재하죠. 두 사람이 만나 어떠한 억지스러움이 없이 맞는 것이 기적이 아닐까요?"라며 영상을 마쳤다.
이와 함께 공개된 캡션에는 "그 예외적인 기적을 기다립니다"라며 "하지만 우린, 이해할 수 없으면서도 그 여백까지 끌어안는 실수를 하죠. 그걸 사랑이라 한대요"라며 영상에 이어지는 내용으로 마무리했다.
다만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젠가부터 시선이 불안해 보여요 혹시 헤어지신건 아닌지"라며 이혼을 의심했고, 이솔이는 "지병 정기검진 앞두고 불안한 건 맞지만 시선은 그냥 전후방 예의주시중인 것 뿐"이라고 해명했다.
또 다른 네티즌도 "후회할 수는 없겠지만, 좋은 길로 걸어가면 좋겠다. 지금 곁에 있으신 분과도요"라고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고, 이솔이는 "후회없이 잘 지내고 있어요"라며 "지우고 싶은 과거는 제 생각을 풀어내는 것에 있어 약간의 후킹일 뿐입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솔이는 이처럼 걱정의 댓글이 쏟아지자 추가로 게시글에 댓글을 남기며 "약간의 후킹에 걱정을 많이 하셔서 수습을 해보자면 캡션도 같이 봐주세요"라며 "그럼에도 그 차이를 끌어안는게 사랑이라고 마무리 예쁘게 했는데..."라고 설명을 더했다.
한편, 박성광과 이솔이 부부는 지난 2020년 8월 결혼했다. 제약회사 과장 출신인 이솔이는 아이를 갖지 못하고 있는 이유로 여성암을 투병했다는 사실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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