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이 화사한 수영복 자태를 과시했다. 

사진: 박지윤 인스타그램


19일 박지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망빙 사준다고 꼬셔서 겨우 간 수영장"이라며 아들과 함께 수영장을 찾은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지윤은 화사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S라인 자태를 뽐내는 모습이다.

그는 이어 "아니 엄마 슬리퍼 공구 중인데 사진은 좀 찍어야 하지 않겠니. 여기까지 왔는데 (수영복도 새로 샀다고)"라며 "근데 이안이가 출발부터 엄마 팔이 두 개라면서 (부유방을 말하는거냐). 그래서 사진 찍을 때마다 팔을 살짝 올리기만 해도 후회할 거라고 이건 안 된다고 제지하기까지"라며 포토타임(?)을 회상했다.

박지윤은 그러면서도 "근데 또 어제 밤에 사진첩을 쭉 보니 최종본이 나쁘지는 않고요? 이 정도면 참아 줄까요?"라며 유쾌한 가족의 분위기를 전했다.

한편, 2004년 KBS 30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한 박지윤은 2009년 KBS 입사 동기인 최동석 전 아나운서와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었으나 14년 만에 이혼 소식을 알렸다. 앞서 박지윤은 식단 관리와 운동을 통해 8kg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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