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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투병' 이솔이 "제겐 시간 멈춘 母 있어…나의 가장 아픈 사람" 애틋 모녀
박성광 아내 이솔이가 엄마에 대한 애틋한 사랑을 드러냈다.
지난 19일 이솔이가 자신의 SNS에 "내 나이 서른 아홉. 제겐 시간이 멈춘 엄마가 있어요. 암투병한 딸을 돌보느라 마음 편히 늙지도 쉬지도 못하는 나의 가장 아픈 사람"이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이솔이는 홀로 운전을 하며 어딘가로 이동하고 있는 모습이다. 비교적 이른 나이 암투병을 겪은 이솔이는 자신의 옆에서 누구보다 마음 아파해준 엄마를 언급하며, 애틋한 모녀 사이를 드러냈다.
이솔이는 게시글을 통해 "저는 조금 이른 시기에 아픔을 지나오며 삶과 이별에 대해 남들보다 먼저 생각하게 됐던 것 같다"라며 "그래서인지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하는 하루하루가 예전보다 더 선명하고 마음 깊숙히 특별하게 다가와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박성광과 이솔이 부부는 지난 2020년 8월 결혼했다. 제약회사 과장 출신인 이솔이는 아이를 갖지 못하고 있는 이유로 여성암을 투병했다는 사실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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