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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연애 후 결혼했는데…3년 만에 파경 고민하는 부부…"대화 의미 없어" (이호선 상담소)
이호선 교수가 8년이라는 긴 연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으나, 파경까지 고민하고 있는 3년 차 신혼부부의 ‘막말 전쟁’을 진단한다.
14일(오늘) 방송되는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 13회에서는 사랑이라는 이름 뒤에 가려진 소통의 비극을 조명한다. 친정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결혼에 골인했지만, 이제 서로에게 가장 날카로운 흉기가 되어버린 부부, 그리고 평범했던 일상 속에서 시작된 균열로 7년째 단절된 가족의 이야기를 다루며 관계 회복 방안을 모색한다.
먼저, 23살에 만나 8년의 뜨거운 연애 끝에 결혼한 3년 차 부부의 사연이 공개된다. 보통 3년 차까지는 서로 맞춰가느라 많이 싸우기도 한다지만, 이미 8년이라는 긴 연애 기간을 거친 이들에게 ‘맞춰가는 단계’는 이미 지난 듯 보여 의구심을 자아낸다. 예고 영상 속 이들은 “대화하는 게 의미 없다”, “우리 둘 중 하나는 정상 아니다”며 차마 입에 담기 힘든 말로 잘못을 지적해 충격을 안긴다.
이처럼 신혼부부의 일상은 매일 싸우는 전쟁터로 변해 있는 상황. 일주일에 한두 번은 꼭 부딪힌다는 부부의 고백에 이호선 교수는 “이 남편은 아내를 위로할 수 없고, 아내는 남편을 아끼지 않는다”는 뼈아픈 직격탄을 날린다. 게다가 이호선 교수의 날카로운 진단과 솔루션이 이어지자, 독설을 내뱉던 부부가 결국 참았던 눈물을 터뜨린다. 그동안 꺼내지 못했던 이들 부부의 진짜 속내는 무엇인지, 그리고 눈물까지 유발한 이호선의 날카로운 해답이 무엇일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이어 한 가족의 ‘실종된 소통’의 비극도 예고됐다. 23살 이후 갑자기 흔적도 없이 사라져 7년째 소식을 알 수 없는 딸을 찾는 부모의 이야기가 듣기만 해도 아찔한 상황. 이들 부모는 황혼 육아 문제로 2년이나 절연했던 모녀가 서로에게 사과하고 화해에 이르게 된 지난 사연을 보고 용기를 내 상담소를 찾았다고. 하지만 빨간 소파에 앉자마자 차마 말을 잇지 못하고 눈물만 쏟아내 스튜디오에서도 안타까움의 탄식이 터져나온다. 이호선 교수는 7년이라는 긴 시간의 무게 앞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면서도, 부모와 자식 사이에 소통의 부재가 어디서부터 시작된 것인지 그 이면을 파헤치며 진심 어린 상담을 이어갈 예정이다.
막말과 비난으로 얼룩진 신혼부부가 흘린 눈물의 의미와 7년 전 멈춰버린 시계를 돌리고 싶은 부모의 간절한 호소가 담긴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 13회는 오늘(14일) 화요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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