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랑 기상캐스터가 방송 하차 후 오열했다.

사진: 강아랑 인스타그램

1일 강아랑이 자신의 SNS에 "뉴스9/라인W, 국회 라이브 6에서의 마지막 순간들. 저는 오늘 무려 11년 만에 '저녁이 있는 삶'으로 돌아갑니다"라며 "2015년 KBS 입사 이래 한 번도 저녁을 제때 먹은 기억이 없어요. 약 4년 간 새벽 3~4시에 기상, 이후 약 8년간은 밤 늦게 귀가해왔기 때문인데요. 오늘은 남편과 평범하고 온전한 저녁밥 한끼 해보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 여러 개를 공개했다.

지난달 31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출연 중이던 뉴스에서 하차한 강아랑은 동료들이 선물해준 깜짝 선물과 케이크, 꽃다발을 품에 안은 채 오열하고 있는 모습이다. 매일 실시간 뉴스를 진행하며 빈틈 없는 능력을 보여준 강아랑의 반전 매력이 눈길을 잡아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정말 고생하셨어요", "앞으로도 화이팅", "천사 아랑", "꽃길 걷기를 응원할게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미스춘향 출신인 강아랑은 지난 2015년 KBS에 입사한 후 기상캐스터이자 앵커로 활약해왔다. 2023년에는 수의사 남편과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강아랑은 최근 KBS를 퇴사하고 프리랜서 방송인으로서의 활약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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