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원진서 인스타그램


원진서가 바비 인형 같은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20일 원진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행복한 발리에서 완벽했던 허니문. 너무 아쉬움 가득한 마지막 날"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 등을 업로드했다.

특히 그는 리조트 테라스에서 촬영한 사진을 업로드했는데, 도트 무늬가 돋보이는 레드 컬러 민소매 톱과 롱 스커트를 매치해 러블리한 매력을 연출했다. 특히 상의는 몸매 라인을 완벽히 드러내는 디자인으로 원진서는 필라테스 강사 출신 다운 완벽 S라인 몸매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냈다.

원진서는 이어 "공항으로 떠나기 전 발리에서의 마지막 디너"라며 "행복했지 여보 우리 다음에 발리 또 오자"라며 마지막까지 행복한 여행을 즐겼다는 사실을 전했다.

한편 지난달 30일 윤정수는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한 호텔에서 필라테스 강사 원진서와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최근 발리에서 신혼여행을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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