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최준희 인스타그램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남다른 각선미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13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열일합니다. 주인장 힘들다"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블랙 셔츠와 숏팬츠, 시스루 스타킹을 매치한 스타일로 모습을 드러냈다. 잔잔한 텍스처의 블랙 재킷과 미니멀한 가방, 여기에 롱부츠까지 더해지며 전체적으로 날렵한 실루엣이 완성됐다.


한편, 故 최진실 딸로 대중에게 알려진 최준희는 96kg에서 41kg으로 체중을 감량, 모델 활동을 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그의 키는 170cm로 알려져 있다.


▶슈화, 드레스가 너무 내려간 거 아냐? 아찔한 코르셋라인에 청순글래머 공주님
▶'견미리 딸' 이유비, 과감한 넥라인에 아찔한 글래머 자태…시선 멈춘 아이돌 미모
▶나나, 특공무술로 강도 잡은 멋쁨…파격 언더웨어 디지털 화보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