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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정수 딸' 유채원, 속옷 다 비치는 누드톤 시스루 원피스…당돌한 초슬렌더
변정수 딸 유채원이 속옷이 다 비치는 시스루 자태로 눈길을 끌었다.
10일 유채원이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채원은 집에서 의상을 입은 채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심플한 누드톤 원피스를 입은 유채원은 속옷이 훤히 비치는 시스루 자태로 이목을 끌었다. 얇디얇은 의상으로 초슬렌더 몸매를 과시한 유채원의 남다른 패션 센스가 보는 이를 매료한다.
한편, 변정수의 딸 유채원은 1998년생으로 현재 쁘띠컨시어지 에이전시 소속 모델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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