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살 김유정, 깡마른 줄 알았는데 반전 글래머…각도 탓 더 아찔해

김유정이 초슬렌더 몸매 속 은근한 볼륨감을 자랑했다.

최근 어썸이엔티 측이 공식 SNS에 2025 AAA에 참석한 김유정의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이날 튜브톱 블랙 드레스를 입은 김유정은 직각 어깨와 깊은 쇄골을 자랑, 슬렌더 몸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카메라를 바라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유정은 각도 탓에 아찔한 골까지 드러내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김유정은 최근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친애하는 X'에서 열연을 펼쳤으며, 차기작으로 내년 방영 예정인 tvN 드라마 '100일의 거짓말' 출연을 제안 받고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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