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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 딸' 최준희, 눈가에 피멍 감추려 메이크업…"무슨 일이야 이거"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피멍이 든 눈가를 공개했다.
9일 최준희가 자신의 SNS에 "부기&멍 싸움 중에서 기어코 영상 찍는 중인데 무슨 일이야 이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한쪽 눈가에 피멍이 든 모습이다. 어떤 경위로 멍이 생겼는지 밝히지 않은 최준희는 피멍에 붓기까지 있는 상황에도 영상 촬영을 위해 메이크업을 한 후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故 최진실 딸로 대중에게 알려진 최준희는 96kg에서 41kg으로 체중을 감량, 모델 활동을 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그의 키는 170cm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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