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유현주 인스타그램

프로골퍼 유현주가 가려도 가려지지 않는 미모를 자랑했다.

2일 유현주가 자신의 SNS에 "타지 않겠다는 의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현주는 해외로 골프 라운딩을 떠난 모습이다. 따가운 햇살 탓에 선글라스와 마스크, 팔토시까지 착용한 유현주는 꼭꼭 숨겨도 풍기는 아우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핑크 톱에 화이트 팬츠를 입은 유현주는 꾸밈없는 심플룩에도 굴곡진 자태로 육감적 매력을 더했다.

한편, 두산건설 위브 골프단 소속 유현주는 2026 KLPGA 정규투어 시드순위전에서 89위를 기록, KLPGA 2부 투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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