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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딸' 최연수, 묵직 볼륨감 이 정도였나…꽉 찬 베이글녀

최현석 셰프 딸 최연수가 청순 섹시 일상을 뽐냈다.
지난 10일 최연수가 자신의 SNS에 "휴 바쁘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최연수는 새로운 소속사에 가기 위해 메이크오버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수수한 민낯에서 청초한 메이크업을 소화한 최연수는 머리까지 세팅하고 의상을 고르고 있다. 특히 화이트 민소매 톱을 입은 최연수는 한눈에 봐도 풍만한 볼륨감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톱 위로 블랙 가디건을 걸친 최연수는 단추를 잠근 후에도 도드라진 묵직함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귀여우세요", "엄청 예쁘세요", "민낯마저 예뻐"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최현석 셰프의 딸인 최연수는 2018년 Mnet '프로듀스48'에 출연한 바 있다. 그는 현재 밴드 딕펑스 보컬 김태현과 결혼 전제 열애 중이며 최근 새 소속사 AG-ENT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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