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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 끈 없는 드레스 흘러내렸나 옷 부여잡았네…청순 초슬렌더

블랙핑크 로제가 청순 슬렌더 자태로 시선을 강탈했다.
11일 로제가 자신의 SNS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로제는 가슴에 프릴이 가미된 튜브톱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청순한 무드를 풍겼다. 계단 위에서 난간에 기대 있는 로제는 끈 없는 드레스가 살짝 흘러내린 듯 옷을 부여잡고 있는 모습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나의 공주님", "미모 미쳤다", "여왕님 그 자체", "라푼젤 같아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지난해 첫 정규 앨범 'Rosie'를 발매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로제는 2025년 블랙핑크 투어를 비롯해 개인 활동까지 다채로운 활약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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