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옴므걸스 공식 인스타그램 사진: 옴므걸스 공식 인스타그램

블랙핑크 제니가 역대급 파격 누드를 선보였다.

8일 매거진 옴므걸스 측이 공식 SNS를 통해 "그녀는 힘, 현상. 그리고 지금 제니는 커버걸이다"라는 글과 함께 새 화보 컷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화보 속 제니는 상의 누드로 시선을 강탈했다. 작은 소품으로 가슴을 가린 채 강렬한 눈빛을 발산하고 있는 제니는 남다른 관능미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 다른 화보 속에는 속옷을 입지 않은 채 재킷만 걸치고 있는 모습뿐 아니라 전신 시스루 원피스룩까지, 제니의 과감한 패션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제니는 최근 미국 로스앤젤레스 유튜브 시어터(YouTube Theater)에서 열린 '빌보드 위민 인 뮤직 2025'(Billboard's Women in Music 2025)에 참석해 '글로벌 포스상'(Global Force Award)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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