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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영, 가슴 성형 후 E컵 되니 옷에 꽉 차네…44.5kg 인증하고 몸매 자랑

개그우먼 이세영이 아름다운 콜라병 라인을 뽐냈다.
지난 27일 이세영이 자신의 SNS에 "다들 따뜻해지는 봄 함께 관리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세영은 몸매가 부각되는 라벤더 컬러 끈 슬립 원피스를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가슴 성형 후 한층 자신감을 찾은 이세영은 잘록한 허리와 풍만한 골반까지, 완벽한 S라인을 자랑하고 있는 모습. 이어 이세영은 체중계 위에 올라간 채 44.5kg 체중을 인증해 보는 이의 다이어트 욕구를 자극했다.
이를 본 맹승지는 "너무 예쁘다"라며 감탄했고, 네티즌들 역시 "세상에 너무 예뻐요", "무게가 내 절반", "언니 좋아해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지난해 이세영은 가슴 필러 수술 부작용으로 재수술을 받았음을 고백했다. 이후 그는 마른 체형으로 인한 가슴 콤플렉스로 가슴 성형 수술을 다시 받기로 결심하며 과정을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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