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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 최강 글래머 수식어가 아깝지 않은 몸매…"점점 예뻐져"

브브걸 출신 유정이 최강 글래머다운 몸매를 자랑했다.
25일 유정이 자신의 SNS에 유니콘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정은 실내에서 편안한 옷차림을 한 채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블랙 민소매 톱에 레오파드 패턴 팬츠를 입은 유정은 수수한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민소매 톱 사이 아찔한 가슴골이 돋보이는 모습으로 최강 글래머다운 자태를 자랑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점점 더 예뻐져", "귀여움 섹시 다 가진 공주님", "뉴욕에서도 변치 않는 장난꾸러기"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유정은 지난 2016년 브레이브 걸스 싱글앨범 '변했어'로 데뷔한 이후 지난 4월 워너뮤직코리아와 그룹 계약이 만료된 이후 팀을 탈퇴했다. 이후, 유정은 지난 7월 연예 기획사 알앤디컴퍼니에 둥지를 틀었다. 유정이 탈퇴 후 브브걸은 3인조(민영, 은지, 유나)로 재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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