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장재인 인스타그램 사진: 장재인 인스타그램


장재인이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24일 장재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카프 활용법 + 레몬 하루 두 개씩 먹기"라는 글과 함께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시간을 보내는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장재인은 도트 무늬 스카프를 활용해 머리띠로 만들어 복고풍의 느낌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여기에 오버핏 티셔츠와 짧은 하의를 매치해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내는 패션을 완성, 170cm 신장에 47kg라는 슬렌더 자태가 돋보인다.

한편 장재인은 지난 2010년 '슈퍼스타K2'를 통해 얼굴을 알린 뒤 같은 해 SBS 드라마 '아테나 전쟁의 여신' OST 'Please'를 발매하고 본격 데뷔, 이후 싱어송라이터로 활약하며 입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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