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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희 아나, 오프숄더 밑 묵직 볼륨감에 시선이 가…점점 섹시해지는 여신

김윤희 아나운서가 글래머 자태를 뽐냈다.
지난 23일 김윤희가 자신의 SNS에 "두구두구두구! 2025 KBO 출격 준비 완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윤희는 검은 레이스가 더해진 화이트 오프숄더 톱에 몸매 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블랙 스커트를 입고 있는 모습이다. 몸에 딱 달라붙는 의상으로 육감적인 S라인을 자랑한 김윤희는 거울 셀카를 찍으며 사랑스러운 미모를 뽐내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여신이라서", "윤희님 너무 예쁘세요", "블링블링 샤방샤방", "미모가 돋보여"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2014 풍기인삼아가씨' 미 출신인 김윤희는 2018년 SBS CNBC를 시작으로, SBS Biz를 거쳐, 현재 SPOTV에서 아나운서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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