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최은경 인스타그램 사진: 최은경 인스타그램

최은경 아나운서가 군살 제로 비키니 핏을 뽐냈다.

지난 21일 최은경이 자신의 SNS에 "방콕. 사랑할 수밖에 없는 도시"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은경은 방콕 여행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올해 52세인 최은경은 7등신 비율과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 슬렌더 몸매로 군살 제로 비키니 핏을 선보였다. 자기관리의 여왕으로 꼽히는 최은경은 끈 없는 튜브톱 비키니까지 아찔하게 소화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렇게 예뻐도 되나요?", "진심 부러워요", "너무 아름답잖아요", "진짜 멋지시다"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최은경은 1995년 KBS 21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 현재 MBN '속풀이쇼 동치미' MC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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