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율희 인스타그램 사진: 율희 인스타그램

율희가 근황을 전했다.

20일 율희가 자신의 SNS에 "율구는 뚠뚠 오늘도 뚠뚠 열심히 일을 하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율희는 단발로 변신한 채 야외 활동을 즐기는가 하면, 촬영장에서 대기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촬영 탓에 분장을 한 듯 터진 입술과 얼굴 곳곳에 피멍이 든 모습을 한 율희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율희는 연기 도중 끌어낸 감정이 진정되지 않는 듯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다.

한편, 율희는 지난 2018년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뒀으나 지난 2023년 12월 이혼을 발표했다. 이후 2024년 10월, 율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최민환의 성매매 업소 출입을 시사하는 녹취록을 공개해 파장을 일으켰다. 최민환은 성매매 업소 출입과 강제추행 혐의 등으로 경찰 조사를 받게 되었으나, 증거 불충분으로 불송치됐다. 이후 SNS를 통해 근황을 전하던 율희는 최근 공개된 숏폼 드라마 '내 파트너는 악마'를 통해 배우로 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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