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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비키니 뒷태에 '깜짝'…가린 부분이 너무 작아

혜리의 휴양지 패션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12일 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리운 아만 잘 있니"라는 글과 함께 휴양지에서 찍은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튜브탑 스타일의 원피스를 입고 구릿빛 피부로 건강미를 과시하고 있다. 또한 해변에서 가벼운 옷차림으로 산책을 하거나, 브라톱을 입고 요가 자세를 취하고,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수영장으로 향하는 신난 뒷태 등도 공개하며 행복했던 당시를 짐작케한다.
한편 혜리는 지난 달 공개된 STUDIO X+U 드라마 '선의의 경쟁'을 통해 호평을 얻었다. 벌한 입시 경쟁이 벌어지는 대한민국 상위 1% 채화여고에 전학 온 '슬기'에게 각자의 욕망을 드러내는 친구들, 그리고 수능 출제 위원이었던 아버지의 의문사를 둘러싼 미스터리 걸스릴러 '선의의 경쟁'은 지난 10일 월요일을 시작으로 매주 월, 화, 수, 목 오전 0시 U+tv와 U+모바일tv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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