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설아 인스타그램

우주소녀 설아가 은근한 볼륨감을 자랑했다.

지난 6일 설아가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아는 가슴 사이가 벌어져 있는 데님 톱을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추운 날에도 가벼운 옷차림을 하고 있는 설아는 그레이 후디 집업을 걸쳐 캐주얼한 매력을 더했다. 이어진 사진에는 상체를 살짝 숙인 채 가슴골을 드러낸 설아의 모습이 담겨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요", "2025년에 보는 초핫걸", "사랑해요", "다리가 너무 길어", "보고 싶었어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지난 2016년 그룹 우주소녀로 데뷔한 설아는 지난해 1월 솔로 앨범을 발매하는 등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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