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하지원 인스타그램

치어리더 하지원이 섹시한 수영복 자태를 과시했다.

최근 하지원이 자신의 SNS에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지원은 여행을 떠난 듯, 야외 수영장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원피스 수영복을 입은 하지원은 풍만한 하체로 글래머러스한 S라인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물속에서도 숨길 수 없는 육감적 자태를 자랑한 하지원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꿀벅지 대박", "가려도 가려지지 않는 미모", "안 추우세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2002년생인 하지원은 2018년 치어리더로 데뷔, 현재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프로 농구 원주DB프로미 등에서 치어리더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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