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오 채은정, 가슴 사이 뚫린 홀터넥룩…교묘히 가렸네

가수 채은정이 섹시한 노출룩을 소화했다.

2일 채은정이 자신의 SNS에 "독감인가 코로나인가 아직도 코로나가 있긴 한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은정은 핑크 홀터넥 의상을 입고 있는 모습이다. 수영복인 듯 가슴 사이가 뚫려 있는 과감한 룩을 소화한 채은정은 무결점 미모와 몸매로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채은정은 지난 1999년 그룹 클레오로 데뷔한 후, 2003년 팀을 탈퇴한 후 솔로 가수, 모델, 필라테스 강사 등으로 활동했다. 최근에는 새로운 멤버들과 함께 클레오를 결성해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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