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김희준 사진작가 인스타그램

정호연이 초슬렌더 몸매로 노출룩을 소화했다.

최근 사진작가 김희준이 자신의 SNS에 배우 정호연을 태그하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호연은 옷을 벗다 만 듯한 독특한 패션을 소화하고 있다. 가슴 아래부터 복부를 훤히 드러낸 정호연은 누군가와 손 하트를 만들며 몽환적 눈빛을 발산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늘씬한 각선미와 슬렌더 몸매를 자랑하는 전신 모습이 담겨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좋아요", "진짜 아름답다", "와우"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오징어게임' 시즌 1을 통해 세계적 스타가 된 정호연은 지난달 애플TV+를 통해 공개된 '디스클레이머'에 출연하며 할리우드에서 존재감을 발휘했다. 또한 정호연은 나홍진 사단의 영화 'HOPE'(가제) 촬영을 마치고 공개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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