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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사♥' 이윤지, "애둘맘 몸매 어쩔!!" 소리 절로 나오는 탄탄 수영복핏
이윤지가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 몸매로 수영복을 소화했다.
지난 28일 이윤지가 자신의 SNS에 "잠깐 개인 너른 하늘에 럭키라쏘를 외치며 달려 나간 바다. 우리 잔뜩 힐링하고 가자. 고마워 내 여행 메이트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지는 두 딸과 함께 수영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짙은 블루 컬러 홀터넥 원피스 수영복을 입은 이윤지는 군살 하나 없는 몸매로 감탄을 자아냈다. 아이 둘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슬림한 몸매에 해맑은 미소까지, 이윤지의 매력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딸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근육이 정말 멋져요", "애둘맘 몸매 어쩔!!", "러블리 자매들"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이윤지는 지난 2014년 3살 연상의 치과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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