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유비 인스타그램

견미리 딸 이유비가 공주 같은 자태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지난 28일 이유비가 자신의 SNS에 "시상식 비하인드"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유튜브 채널에 올라갈 영상의 맛보기를 공개한 이유비는 최근 열린 시상식 참석을 준비하고 있는 모습이다.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헤어 스타일링을 받고 있는 이유비는 "사진을 미리 올렸더니 다들 결혼하는 줄 알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실제 웨딩드레스를 연상케 하는 화이트 튜브톱 드레스를 입은 이유비는 가녀린 어깨 라인과 깊은 쇄골, 톱을 채운 볼륨감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애니메이션 속 공주님 같은 자태로 감탄을 자아낸 이유비는 물오른 미모로 보는 이를 매료했다.

한편, 이유비는 지난 22일 진행된 '2024 SBS 연기대상'에서 '7인의 부활' 속 모네 역으로 우수연기상을 손에 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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