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모모 인스타그램

트와이스 모모가 육감적 글래머 몸매를 뽐냈다.

28일 모모가 자신의 SNS에 "엠스테 아이덴티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모모는 트와이스 미사모 활동으로 일본을 찾은 듯한 모습이다. 일본 음악방송 백스테이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모는 탱크톱에 초미니스커트를 입고 과감한 노출룩을 소화하고 있다. 특히 풍만한 볼륨감과 잘록 허리에 자리한 복근 라인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늘 아름다워요", "유일한 여왕", "너무 섹시해"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트와이스는 지난 6일 새 미니앨범 'STRATEGY'로 컴백했다. 이들은 오는 31일 일본 대표 연말 특집 방송 NHK 제75회 '홍백가합전'에 통산 다섯 번째 출연하고 한 해를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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