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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지, 아찔한 블랙 비키니 입고 눈사람과 한 컷 "롬복에서 메리 크리스마스"
이범수와 이혼 조정 중인 이윤지가 딸과 함께 롬복에서 크리스마스를 보냈다.
25일 이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ele Kalikimaka(메리크리스마스) 롬복에서"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게시물 속에는 이윤지와 그의 딸이 롬복에서 보낸 행복한 시간이 담겨있다. 휴양지인 롬복에서 눈사람 모양으로 꾸며진 모형과 함께 사진을 찍는가 하면, 바다 위에서 배를 타고 시간을 즐기는 등 다양한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영어 칼럼니스트이자 통역가인 이윤진은 지난 2010년 배우 이범수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두 사람은 지난 3월 파경 소식을 전했으며, 이혼 조정 중이다. 이윤진은 최근 TV CHOSUN '이제 혼자다'를 통해 발리에서 딸과 함께 지내는 일상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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